태국 북부 문화 예술의 중심지
1296년, 태국의 고대 란나 왕국의 2번째 수도로 태국 북쪽의 문화 경제의 중심지 역활을 하였던 도시였습니다. 치앙마이는 새로운 도시라는 뜻으로 이곳의 풍족한 농산물은 인근의 타이왕국과 미안마 사이에 마찰을 불러 일으키기 충분한 곳이였습니다. 이후 19세기에 미안마가 영국에 의해 물러가게 되면서 타이 정부로 편입이 되었으며, 현재는 태국 제2의 도시가 되었습니다. 치앙마이는 방콕으로부터 북쪽으로 700km 떨어져 있으며, 해발 335미터의 고산지대에 있어 다른 지역보다 시원한 날씨가 특징입니다. 그래서인지 태국 한달살기는 치앙마이가 대표적인 여행지 입니다.
치앙마이는 산과 정글 천혜의 자연자원을 배경으로 즐길거리가 가득한 여행자들의 천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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